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드루이드(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야성 (문단 편집) === [[어둠땅]] === 플레이 측면에서의 직업 정체성을 살린다는 디자인 방향의 발표와 함께, 재생을 딜사이클에 넣어야 하는 [[https://ko.wowhead.com/shadowlands-druid-class-changes|문제점을 고칠 것임이 공지되었다.]] 특히 특성 중 태풍이 빠지고 [[https://shadowlands.wowhead.com/spell=319454/heart-of-the-wild|새 특성]]이 추가되었으며, 100레벨 특성 중에서 피투성이 손길의 재생 사용 시 다음 2회 공격의 강화 대신 칼날 발톱과 갈퀴 발톱, 흉포한 이빨 중 한 기술을 연속해서 사용하면 다음 도려내기의 공격력이 크게 증가하는 것으로 바뀐다고 한다. 전체적으로 상향을 받을거라고는 하지만 일부 기술이나 특성에 너프를 심하게 받는 것도 있어서 달라질 것은 없어 보인다. 피투성이 손길의 발동 조건이 변경되었다. 이전처럼 야생의 신속함에 연계하여 재생이나 휘감는 뿌리 사용시가 아닌 칼날 발톱, 갈퀴 발톱, 난타를 서로 겹치지 않게 4초 이내에 시전하면 다음 2회의 흉포한 이빨과 도려내기의 공격력이 증가한다. 그런데 가뜩이나 기력이 모자란데 스킬 3개 쓰려니 이전보다 기력 관리만 힘들어졌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재생은 안쓰게되었는데 기력 부족에 허덕이다보니 조화 친화 태양섬광을 섞어쓰는 딜사이클을 쓰고있다. 심지어 쇄도의 포효가 드루이드 공용 기술로 변경됨에 따라 기존에 수드 야드만 사용할수있던 쇄도의 포효를 이제는 드루이드 모든 전문화가 쓸수 있게 되어 야드는 그나마 조드에 비해 유일한 강점이었던점마저 사라져버렸다. 쿨다운마저 조드 회드와 같은 2분이다. 소둠땅 패치 이후, 곳곳에서 엄청나게 심각해졌다는 의견들이 나온다. 일례로 [[드레노어]] 진입 퀘스트를 클리어 하는 데 2시간 이상이 걸리며, 다른 직업들에 비해 현저히 낮은 속도를 보인다. --심지어 잡몹한테 죽는 야드도 보인다-- 이때문에 반 장난으로 "사형수 같은 인간쓰레기들도 드루이드는 안 한다", "드루이드, 특히 야드는 [[신종 자살법]]"(...) 등의 놀림조 드립들도 나왔다. 드루이드 직업 자체를 전체적으로 하향 패치를 먹인 탓으로 보인다.[* 이 외에도, 레벨 스케일링 문제 때문에 몹들의 대미지가 너무 강한데 근접 딜러가 매우 불리하다는 의견도 함께 나왔다. 스케일링 문제 때문. 야성 드루도 근딜 문제에서 벗어날 수 없다.] 사실 이는 정식 출시가 아닌 테스트 패치에 가까우니, 그냥 개발자들이 구해주길 기다리자. 시간이 약이다. 레벨이 10 이상 되면 어느 확장팩이든 가서 레벨업할 수 있게 만든 [[레벨 스케일링]] 문제로 보인다. 야생의 신속함을 49레벨에 배워 렙업중엔 자힐도 매우 약하다. 렙업에도 별 도움 안되는게 현재 야성 전문화이다. 은신시 스킬도 36, 39레벨에 배우기 때문에 그전까지는 은신하나 안하나 딜이 똑같다. 이런 스킬은 다른 직업들은 10레벨 이전에 대부분 배우기 때문에 야성 드루이드만 매우 이상한 취급이다. 광폭화는 이전까지 소모 기력을 줄여주는 기력 수급용 필살기 정도로 취급되었으나 이제는 광폭화 지속시간 동안 항상 은신 시 피해로 딜링을 할 수 있게 하였다. 적용되는 스킬은 칼날발톱과 갈퀴발톱뿐이라 짧은 광역구간에서 사용해선 안된다. 기력 수급은 호랑이의 분노와 50레벨 특성인 "청명의 시간"으로 의지해야하고, 이 특성은 공격 시 일정 확률로 발동되는 '번뜩임'을 50% 더 많이 발동시키고 이 상태에서 칼날 발톱, 난타의 공격력이 20% 늘어난다. 또한 기력이 30 더 추가되어 최대 기력이 130이 된다. 번뜩임은 칼날 발톱과 난타의 기력 소모량을 0으로 바꿔주는 발동형 지속효과다. 소둠땅 패치로 최약의 딜러가 되어 11월 12월 핫픽스에서 모든 피해량이 8% 상향되었다. 계속된 개판 패치후 단순 딜 상향이다. PvP에선 항상 그래왔듯 강한 면모를 보여 주고 있다. 검투사 버스트 장신구 + 키리안 성약 스킬 + 광폭화 오프닝으로 혼자서 1명을 삭제시킨다. 키리안이 아닌 나이트페이일 경우, 오프닝 딜의 마격처럼 사용된다. 물론 격냥이나 잠행처럼 눈깜박 할 사이에 녹이지는 못하는게 약점이나 야드는 오랜 조합이 냥꾼이고(정글) 도적도 차선조합이어서 사실상 야드가 준수한 손가락이면 2대2에선 힐러를 오픈해 게임을 끝낸다. 모두의 예상을 깨고 대망의 어둠땅 첫 레이드인 [[나스리아 성채]]에서 딜러 중 최상위권의 포텐셜을 뽐내고 있는 중. 비인기 직업인 만큼 표본수는 아주 적은 편이지만 영웅, 신화 모두 현 시즌 최고의 근딜로 꼽히는 [[부죽]]과 통계상으로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물론 딜은 좋아도 야드만의 차별화된 유틸리티가 없고, 레이드에서의 근딜 티오 자체가 한정적이며, 레이드에 갈 스펙을 만들기 위해 반드시 거쳐 가야 할 쐐기 던전에서는 광딜 고자인 야드가 설 자리가 없다는 점 등등의 수많은 문제가 겹치고 겹쳐 인식은 여전히 좋지 못한 편이다. 1시즌 후반부에는 조화 친화를 찍고 기력이 모자라거나 보스에게 붙을 수 없는 상황이 오면 달빛야수로 변신해 주문을 갈긴 뒤 다시 표범으로 돌아가 딜을 하는, 일명 '조친위빙'으로 불리는 괴랄한 딜사이클이 유행하고 있다. 공용 전설인 '심오한 집중의 비약'[* 달빛섬광, 갈퀴 발톱, 도려내기, 회복이 단일 대상에게만 적용돼있으면 효과가 40% 증가한다.]을 야드가 가장 잘 써먹을 수 있단 것에서 착안한 트리로, 지독한 근딜혐오를 자랑하는 나스리아에서 야드가 단일딜 1티어로 꽤 잘 써먹히는 이유이며, 이 딜사이클은 오리지널 시절 딜야드가 재변신을 이용해 기력을 채우던 것과 유사하기도 하다. 2시즌에서도 퍼포먼스 자체는 매우 좋은편이지만 최상위권 근딜로 치고 올라온 무기 전사, 근딜 보조용 고양 술사, 딜 하나만큼은 끝내주는 잠행 도적 등 다른 근딜TO에서 밀리고, 무엇보다 2시즌에선 '''벤티르 조드'''라는 희대의 사기급 원딜이 탄생해버려서 같은 드루이드 TO에도 밀렸다(...) 3, 4시즌에서는 꽤 괜찮은 티어 세트를 받았다. 다만 단일 딜만 좋고 광딜이 도저히 안 나온다는 점은 그대로였는데, 역으로 강령군주를 채택하고 가속을 올려서 광역 도트딜을 끌어올리는 속칭 Bees 빌드가 등장하기도 했다. 운명 레이드로 아홉 발키르 드랍의 요툰게이르를 먹을 수 있던 것도 나름 재미 포인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